12일부터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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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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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예약 당첨자가 11일 발표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입주예약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주예약자 선호도 조사는 공동적용사항과 개별선택사항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공동 선택사항은 다수가 원하는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고 개별선택 사항은 본 청약 후 입주하게 될 세대에 적용해 입주민이 원하는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공동 선택사항은 입주민 공동시설이거나 아파트 설계 및 시공상 개별 가구에 적용이 어려운 것으로 △욕실의 구조 △실내(거실) 인테리어 스타일 △거실바닥자재(합판·강화마루·PVC마루) △침실바닥재 △옥외시설(조경방식) △복리시설의 구성(경로당·보육시설·문고) △주민공동시설(체력단련실· 주민카페 등) △단지내 운동시설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 선택항목은 각 세대별 개별시공이 가능한 것으로 △침실통합여부(2개 또는 1개) △발코니 확장여부 △거실의 벽면 형태(아트월·서재형) △세대내 주방 바닥재 △세대원 중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등이 있는 경우 평면내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설치여부 등 5가지다.

국토부는 또 사전예약시스템과 청약시 어려웠던 문제 등에 대한 설문조사도 병행해 인터넷 청약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사전청약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등을 개선키로 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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