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노년층 대상 상담원 통화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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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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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노년층 고객들을 위한 '실버케어 전문상담 서비스'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버케어 전문상담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의 고객이 현대카드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하면, ARS대신 전문 상담원과의 직접 통화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노년층 고객은 상담원 연결과 ARS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노년층 고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위해 40여명 규모의 전문 상담그룹을 새로 편성했다. 또 발음의 정확성과 속도, 적절한 어휘 선택 등을 중심으로 한 '실버케어 전문상담원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했다.

현대카드는 "기존 금융권 ARS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긴 통화 시간이 소요됐고, 통화 포기 사례도 많았다"며 "65세 이상 고객들은 전화 버튼 조작 미숙 등으로, 20~30대 젊은 층에 비해 평균 15% 가량 ARS서비스를 더 이용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의 시행으로 이런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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