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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지난 12일 강남역에서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오후 4시부터 '청소년 음주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비맥주가 진행하는 'Responsibly Cool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수학능력을 마친 수험생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 스티커를 붙인 청소년용 티머니 카드를 배포했다. 이는 수능이 끝난 심리적 해방감에 술을 마시는 수험생들의 일탈행위를 선도하고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오비맥주는 11월부터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Show ID'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캠페인은 중구와 서초구 내 편의점 및 소매점 등 총 7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신분증 검사를 권장하는 스티커 및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주류판매 시 신분증 확인 습관화를 통해 청소년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다.
오비맥주 정책홍보 최수만 전무는 "수능이 끝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고3 학생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음주'에 대한 경각심 및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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