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에서 4만5000가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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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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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에서 4만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겨울 비수김에도 불구하고 내년 2월 12일 양도소득세 감면 시한을 앞두고 건설업체들이 물량을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4만529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3만9899가구다. 이는 인천 청라·영종 동시 분양이 있었던 10월 6만6165가구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또 2005년 이후 12월 분양물량으로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분양 물량이 폭증했던 지난 2007년 12월 7만7660가구 다음으로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3만61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송도·청라 등에서도 4577가구가 공급된다. 12월 경기도 및 인천 물량 비중은 전체의 86.8%에 달한다.

다음으로는 서울 (2361가구), 대구(938가구), 충북 (840가구)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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