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가을철 김장 택배 보내기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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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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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CJ택배가 김장관련 농산물 택배 보내기 요령을 소개했다.

15일 CJ택배에 따르면 김장 택배는 특성에 맞게 포장을 해야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고 많은 양을 박스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기본적으로 물량이 많은 월, 화요일을 피해서 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선 김장용 비닐봉투에 김치, 절임 배추를 넣어 묶고 한번 더 비닐봉투에 넣어 2중 포장한다. 김치는 배송 중에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생겨 내용물이 샐 수 있기 때문에 비닐봉투에 70% 정도만 채우고 여유를 두고 묶는다.

김치, 절임 배추를 넣은 비닐봉투를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밀봉한 후 종이박스에 추가로 포장한다. 집에 아이스 팩이 있다면 스티로폼박스에 같이 넣어주면 발효가 줄어들어 비닐봉투가 샐 염려가 적다.

특히 젓갈은 주로 플라스틱 통에 담는데 입구를 제대로 밀봉하는 것이 중요하다. 뚜껑안쪽에 비닐이나 고무패킹을 대고 확실히 닫고, 외부에는 박스테이프로 여러 번 감아준다.

고춧가루나 분말류 등은 습기에 약하고 입자가 작아 잘 흘러나온다. 먼저 비닐봉투에 담고 잘 묶은 후 박스에 포장한다.

무, 당근, 고구마, 감자 등 뿌리채소류는 충격에 상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물품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 서로 부딪혀 상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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