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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와 지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지난달 우량고객 전문 지점인 WM Class 강남점 개설을 필두로 내년 3월까지 총 5개 점포를 추가 신설해 강남지역 고객기반과 금융자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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