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수집해 미래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는 이른바 ‘미래연구’를 위해선 국가차원의 연구와 정책 수립 연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0일 ‘선진국의 미래연구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STEPI는 이 보고서에서 미래연구를 위해선 무엇보다 국책연구기관 간 협력과 함께 민간 및 학계의 연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타 선진국들의 미래연구를 벤치마킹해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특성에 맞는 고유의 미래연구를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돼 왔다면 향후엔 이해당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그에 따른 매커니즘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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