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보다 더 낭만적인 열 두 과일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12가지 과일을 계절별·월별로 선정하고 과일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책인 ‘Fruit Story’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KBS2 TV의 비타민 박사 권오중과 푸드 비즈니스 전문가 권영미가 이 책의 제작에 함께 했다.
1년 12달마다 한 가지씩 제철 과일을 정해 과일에 담긴 의미와 영양을 고려해 말을 붙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예컨대 1월은 감귤(추억), 2월은 유자(정), 3월은 딸기(기쁨), 4월은 파프리카(희망), 5월은 토마토(행운), 6월은 매실(사랑)이다. 또 7월은 복숭아(유혹), 8월은 포토(열정), 9월은 배(배려), 10월은 사과(감사), 11월은 참다래(행복), 12월은 감(그리움) 등이다.
12달의 제철 과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것으로 선정됐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다시 월별로 나눠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과일별 조리법과 다양한 과일 활용법, 과일 농장 정보와 과일 관련 축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부록이 덧붙여졌다.
출판사는 영에이넷디자인앤마케팅이며 가격은 1만원이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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