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후원쇼핑으로 ‘100억’ 모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25 15: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G마켓(www.gmarket.co.kr)은 25일 ‘후원쇼핑’을 통한 후원금 1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서울 명동에서 고객들과 기념행사를 가졌다.

후원쇼핑은 판매자가 본인 상품을 ‘후원상품’으로 등록하고 고객이 이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금액이 후원금으로 적립되는 쇼핑이다. 2005년에 오픈 하여 5년여 만에 100억을 돌파하게 된 것.

G마켓은 그 동안 기부된 금액으로 해외봉사단, 메이크어위시봉사단, 위드멘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차원을 떠나 대학생, 직장인, 사회단체 등 사회봉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기부’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기념해 명동에서 ‘100원으로 후원나무 만들기’ 오프라인 이벤트를 가졌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100원씩을 기부하고, 기부한 동전을 연결해 후원 줄기를 만들어 후원나무를 완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제품 300여 개와 아동용 호신용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김주성 G마켓 후원팀 팀장은 “이번 후원금 100억 원 돌파는 모든 고객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회 곳곳에 후원나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