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횡성에 지어진 '희망의 집 11호' 완공식에서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구자준 회장을 비롯해 조원용 횡성 부군수, 육정희 강원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의 집짓기는 LIG손보가 2005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소외받고 상처받은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이다.
이번 희망의 집은 강원도 횡성에서 일본인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어린이 남매를 위해 2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행사는 '희망의 집’ 제막식으로 시작돼 LIG손보와 남매 가족과의 ‘자매결연식’에 이어 아이들의 방 벽면을 화사하게 꾸미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희망의 벽 꾸미기’라 이름 붙여진 이 행사에서 구자준 회장은 남매의 방 한쪽 벽면에 커다란 별을 그려 넣으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
구자준 회장은 “희망의 집이 비록 호화롭지는 않지만 소은ㆍ상현 남매 가정에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LIG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희망’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손보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나눔 캠페인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국 117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이 불우 아동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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