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본사 강당에서 사내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펴기 회원들이 백혈병 환우를 위해 1750명의 임직원이 모은 동전과 헌혈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모금된 1600만원과 헌혈증 500장은 오는 12월1일 백혈병환우에게 전달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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