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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호 파스쿠찌 상무(왼쪽)와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회장이 협약식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파스쿠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이브의 국내외 아동을 위한 권리옹호활동, 보건의료지원, 학대 예방 보호, 정서적, 신체적 성장 및 발달을 위한 활동을 후원하게 된다.
파스쿠찌는 협약식 이후 전국에 위치한 47개 점포를 기반으로 세이브의 다양한 아동지원 캠페인을 고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파스쿠찌는 우선, 세이브의 대표적인 캠페인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Knit a Cap Campaign)’의 홍보포스터를 전국 매장에 부착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빈곤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호흡해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받은 사랑과 관심을 사회로 다시 환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비자들의 소망을 이루는 따뜻한 연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1919년 영국에서 설립돼 전세계 29개 회원국이 가입해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토대로 빈곤과 질병, 학대와 착취 등 열악한 상황에서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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