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지역 텔레비전 난시청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방송공사(KBS),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4억3900만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강화군, 옹진군 등 섬 지역 2000가구에 위성수신 설비를 설치해 주기로 했다.
그동안 강화·옹진군 섬지역 일부 주민들은 TV 난시청 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진택 인천시 공보관은 "텔레비전 난시청 해소를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의 정보·문화 지체 현상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한경일 기자 wo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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