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는 제이 쿠니 GM대우 홍보부문 부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하고 썰매 대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끄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다.
GM대우는 “기계음으로 가득한 자동차 공장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임직원 및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오는 11일 이 곳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는 송년 음악회도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GM대우)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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