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 본점에서 모델들이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크리스털 스틸레토힐 바이 루부탱'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힐 모양의 잔과 샴페인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명품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챤 루부탱의 하이힐을 크리스털 잔으로 만든 것이 특징. 국내에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6세트만 단독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70만원이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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