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그룹 회장(왼쪽)이 문규영 와튼-KMA 최고경영자 과정 총교우회 회장으로부터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프라이드 오브 와튼-KMA(와튼인상으로도 불림)은 2007년 제정된 이래, 명확한 경영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경영·사회공헌·총교우회 기여 등 각 부문에서 크게 공헌한 교우 경영자에게 시상하는 수상제다.
이승한 홈플러스 그룹 회장은 과거 10년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 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설립해 보다 규모 있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나간 점 등을 인정받았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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