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 등촌동 서울신기술창업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강서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외 증시 전망 및 해외펀드 투자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세미나 1부에서는 윤자경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팀장이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의 이슈점검을 통해 자산관리 전략을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박성현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마케팅팀 과장이 2010년 해외시장 전망과 함께 해외펀드 비과세 일몰에 대한 설명과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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