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TARP 자금 200억불 상환"

씨티그룹이 미 정부에서 받은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 200억 달러를 상환하기로 하고 재무부 및 규제당국과 합의했다고 14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