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점과 ‘초이스&케어(Choice & Care)’ 종합펀드관리, 사이버 투자전문가와 1대 1 실시간 상담, 투자교육 동영상, 실시간 증권방송 등과 같은 차별화된 온라인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철규 리테일기획본부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09 인터넷 고객만족 대상’은 한국 인터넷 커뮤니케이션협회가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 '인터넷 고객만족지수'(ICSI: Internet Communication Satisfaction Index)를 통해 총 1500개 기업, 학교, 단체 등을 평가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