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윈도우 틴팅 '포뮬러1' 시공 모습. (제공=틴트어카코리아) |
자동차 내·외장 토털 서비스업체인 틴트어카코리아가 고객 차량 창문 1회 틴팅(일면 썬팅)하면 한대를 더 틴팅해주는 ‘포뮬러1+1’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틴팅 제품인 ‘포뮬러1’은 가시광선 투과율 5~35%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어 고객 선호도에 맺게 색상을 정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벤트는 18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경기 용인, 수원, 익산, 군산 등 틴트어카 전국 가맹점에서 일제히 열린다.
한편 틴트어카코리아는 틴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본사서 사업설명회도 열고 있다. 내년도 목표 가맹점은 15곳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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