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일반적인 질병부터 갑작스런 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민영의료실비보험의 혜택을 갖춰 100세까지 신체리스크 및 배상책임 등 담보를 모아 보장해준다.
상해사망후유장해는 물론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의료비와 입원급여, 개호 관련 보장, 운전자 비용손해 등 총 50종의 특약을 100세까지 보장 받도록 했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및 위험관리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특약 19종, 질병관련 42종, 개호 및 상해·질병관련 특약 15종 등 총 103종의 담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상품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경제적인 가입을 원하면 알뜰플랜, 필요한 담보로 실속있는 가입은 실속플랜, 입·통원의료비를 중점 보장하는 메디컬플랜, 건강·운전자·상해 등 종합보험은 골든플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어린이 플랜을 신설해 상해와 의료비 관련 주요 보장들에 대해 0세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정신 및 행동장애위로금과 유괴납치 인질위로금 등 어린이 관련 담보들도 포함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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