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3D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24시간 방송되는 3D 전문 채널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영어·골프 등 교육 프로그램, 축구·야구·격투기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영화, 여행, 다큐멘터리, 대형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Ality, PACE, Electric Sky 등 해외 3D 전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3D 노하우를 확보하고 몽고나무, 영산대학교 등 국내 3D 전문제작업체들과도 공동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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