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행장과 신입사원들은 강원도 오대산으로 무박 2일 완주를 떠난다.
또 총 3번의 특별교육을 통해 임원 및 부서장들에게 새로운 경영전략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특별한시무식을 열고 있다"며 "특히 오대산 완주를 통해 팀웍을 강화하고 직원들간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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