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디트로이트서 차세대 고급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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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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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북미국제오토쇼

GM의 4개 중점 브랜드인 뷰익과 GMC가 1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0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차세대 고급 쇼카 및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북미, 중국 등지서 고급 브랜드로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뷰익은 첨단 고성능의 최신 스포츠 세단 ‘리갈 GS 콘셉트카(Regal GS Concept)’ 쇼카를 공개한다.

이 차량은 뷰익의 그란 스포트(Gran Sport)를 잇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2.0ℓ 직분사 에코텍 터보차처 엔진을 장착해 최대 255마력의 힘과 6단 수동 트랜스미션, 4륜 구동 방식이 특징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6초 이내에 주파한다.

GM의 트럭 및 크로스오버 브랜드 GMC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먼저 도시형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을 표방하는 ‘그래나이트 컨셉트카’(Granite Concept)는 첨단 기능과 고급 소재 등을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완성했다고 호사 측은 설명했다. 1.4ℓ 터보 엔진과 6단 트랜스미션이 장착됐다.

2011년형 아카디아 데날리(Acadia Denali)는 럭셔리 고연비 SUV(7~8인승)로 기존 데날리 모델을 계승했다. 올 3분기 출시 예정. 6기통 3.6ℓ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미국 기준(EPA)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10.2km/ℓ다.

아주경제= 디트로이트(미국)/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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