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나, 미투데이 통해 새 드라마 주인공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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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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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으로 유명한 송지나 작가의 새 드라마 ‘왓츠업 Vol.1’의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송 작가는 지난 31일 미투데이(me2day.net/jinas0912)를 개설하고 캐스팅이 완료되지 않은 주인공과 조연 총 6인의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디션 희망자들은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오디션 지원하기’에 정면 얼굴 사진 및 전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해 1차로 선발된 100명 중 춤과 노래 동영상, 대본 리딩 음성을 업로드 해 50명의 2차 오디션에 통과자를 가리게 된다. 이후 오프라인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은 왓츠업 vol. 1의 주·조연으로 출연하고 주인공으로 선발되는 1인에게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는 빅뱅의 대성을 비롯해 임주은, 이혁수 등이 출연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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