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인터넷에 따르면 온유는 24일 방송 예정인 SBS 겨울방학 10대 특집 ‘신동엽의 300’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온유는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생각된다’는 주제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교 2등”이었다며 “원래는 수줍음이 많아 연예활동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노래연습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