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올해 상반기 총 122명의 인턴을 채용한다.
국토해양부는 기획조정실·주택토지실 등 본부근무자 43명과 국토관리청·해양항만청 등 특별지방행정기관 근무자 79명을 올해 상반기 행정인턴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및 올해 졸업예정자로서 최근 1년간 직장생활 경험이 6개월 미만이 만~29세 이하인자로 근무부서별로 정한 채용자격을 득한 자이어야 한다.
채용일정은 18일 채용공고, 원서접수 18~26일이며 응시대상 근무부서 및 기관별 채용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서류전형은 오는 27일 실시하며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다음달 2일 실시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첫 출근은 다음달 10일이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주 30시간으로 월요일~수요일은 8시간 근무, 목요일은 6시간이다. 금요일은 취업활동일로 정해 취업활동도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정인턴십 운영은 국토해양업무의 전문 분야별 실무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행정인턴으로 참여한 청년의 구직에 앞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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