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 출시

   
 
 
차앤박화장품은 피부의 어린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재생을 촉진해 주는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탱탱 세럼’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세포 정화, 세포 성장, 피부 재생 3단계로 피부 속 어린 세포에 침투해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자 개발한 CNP 리페어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속 탄력을 유지하며, 히아루론산은 충분한 보습을,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데노신은 피부 영양 보충을 통한 피부 속 주름 개선으로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트한 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가격은 30ml 4만7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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