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 14조1200억원, 매출 7조58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으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2015년 '글로벌 선두기업(Top Tier)'달성을 위해 올해를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수주목표 14조1200억원은 2009년 12조8615억원(잠정치)에 비해 약 9.8% 정도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도 작년(42조원)에 비해 약 13.1% 증가한 47조5000억으로 증가하게 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7조5800억원과 5950억원으로 정했다. 이는 매출 비중이 높던 대형 공사가 마무리되고 사업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초기 현장이 늘어나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S건설은 올해 내실경영 기조를 다지면서 내실과 성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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