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TV 키즈북은 TV를 통해 아이의 도서능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세계명작, 우리나라 전래동화, 창작동화, 유아 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동화 400여 편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매 페이지마다 양질의 일러스트와 적절한 배경음악, 성우의 나레이션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것으로 보인다.
키즈북 메뉴는 ‘무슨책을볼까?' ‘즐거운북’ ‘테마북’ ‘마이북’ ‘영어동화 CHILD U’등의 5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무슨책을볼까?는 0~10세까지 연령대별 추천 동화와 장르별 동화 선택으로 쉽게 원하는 동화를 찾을 수 있으며 키즈북에서 추천하는 동화의 출판사, 지은이, 그린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즐거운 북과 테마북 메뉴는 놀이와 흥미유발을 통해 아이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명작, 우리전래동화, 창작동화, 유아그림동화, 영어학습교재로 구성돼 있다.
IPTV의 특성을 담은 ‘마이북’은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의 진도를 확인할 수 있고 다 읽은 책 메뉴을 통해 아이의 독서취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사용자 전환·추가로 2명 이상의 독서 출석관리와 진도관리로 아이의 꾸준한 독서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동화 ‘CHILD U’메뉴는 영어로 구연되는 동화로 어린이가 동화를 청취함과 동시에 영어발음을 익힐수 있고 수준별 영어동화를 선택할 수 있어서 아이의 영어학습에 도움을 준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키즈북 서비스는 어린이들에게 TV라는 쉬운 매체를 활용한 새로운 독서방식을 통해 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쿡TV는 특화된 교육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즈북 서비스는 ‘Fun&Life -> 키즈북’ 메뉴 또는 채널번호 769번에서 이용 가능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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