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28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날보다 2.57%(105원) 오른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학부품 전문업체인 옵트론텍은 삼성이미징이 사용하는 카메라 렌즈의 약 60% 이상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삼성이미징 합병은 두 기업 주가엔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할만큼 선반영된 상태지만 옵트론텍의 경우는 여전히 추가상승 여력이 남았다"며 "특히 삼성전자가 향후 광학부분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돼 이 회사 주가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판매망을 적극 활용하고 다른 제품들과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오는 2012년 매출액 5조원과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삼성이미징은 8일부터 22일까지 합병 반대주주의 반대의사를 접수할 예쩡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삼성전자는 오는 4월1일자로 삼성이미징을 흡수합병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판매망을 적극 활용하고 다른 제품들과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오는 2012년 매출액 5조원과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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