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亞대회 시설터 땅보상금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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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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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내년까지 마무리 짓고 각종 시설공사 착공

내년까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시설 부지 보상금으로 9968억여 원이 풀린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를 서구 주경기장과 남동, 계양, 강화, 십정, 선학경기장 등 6개 경기장과 주경기장 옆 선수촌과 미디어촌을 새로 짓기 위해 내년까지 보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서구 주경기장은 현재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개인별 보상협의를 벌여 진행률 63%를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보상 작업을 모두 마무리짓고 주경기장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상금이 87% 가량 지급된 남동경기장과 감정평가를 마치고 이달부터 협의에 들어가는 계양·강화경기장은 앞서 오는 9월까지 보상을 마칠 예정이다.

십정·선학경기장도 4월부터 보상에 들어가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며,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내년 말까지 보상을 끝내고 공사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부족한 사업비 4756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도시계획결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행정절차를 서둘러 경기장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한경일 기자 wo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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