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8년 연속 A.M.Best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A.M.Best는 코리안리의 신용등급을 지난해에 이어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A.M.Best는 "코리안리가 튼튼한 담보력과 우수한 영업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며 등급 전망 상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안리의 지급여력 비율은 담보력 증대에 힘입어 지난 2007년 182.8%에서 지난해 2분기 200.9%로 상승했다.
이에 앞서 코리안리는 지난해 12월 S&P로부터 신용등급 'A-', 등급 전망 '안정적(Stable)'을 획득한 바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이번에 A.M.Best가 긍정적 등급으로 평가해 향후 해외 영업에서 양질의 재보험 계약을 인수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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