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인도 현지 은행과 1억5000만 달러 금융 계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1-26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5일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쉬카 샤르마(Mrs. Shikha Sharma) 인도 액시스 은행(Axis Bank)은행장이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스텝복합금융 계약(Untied Two-step Loan Agreement)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5일 인도 뉴델리 액시스 은행(Axis Bank)과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스텝복합금융 계약(Untied Two-step Loa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스텝복합금융이란 수출입은행이 현지은행에 신용한도를 설정하면, 현지 은행이 이 한도 내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설비 및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액시스 은행은 인도의 우수한 상업은행으로 기업금융과 인프라구축 관련 프로젝트 금융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체결로 인도 현지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돼 우리기업의 인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는 올해 1월부터 발효되는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순방중이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