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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은 25일 방송한 MBC ‘놀러와’에 출연해 “6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며 “올해 안에는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변우민은 “물론 그렇게 어린 사람 만나는 게 죄스럽기는 하지만”이라며 쑥쓰러운 표정을 지어냈다.
함께 출연한 박해미는 “10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려면 건강을 조심하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24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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