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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는 내달 초 SK텔레콤에서 독점 출시할 예정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0’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개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3.7인치 고해상도 풀터치 스크린과 8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도 지원한다.
모토로이 예약 가입은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내의 T숍, 오픈마켓 11번가·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예약가입 판매가는 2년 약정 조건으로 올인원45 요금제 선택시 21만원, 올인원55 선택시 13만8000원, 올인원65 선택시 9만원, 올인원 80 선택시 1만8000원, 올인원95 선택시 무료다. (출고가 89만8700원)
SK텔레콤과 모토로라는 이번 모토로이 예약가입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휴대폰 품질보증기간을 기본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모토로이 출시 전 온라인 예약가입 접수 물량부터 우선 개통, 지정한 주소로 배송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예약가입자는 출시 당일 신청 대리점에서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첫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이 커 예약가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토로이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더불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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