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만성 적자에서 벗어났다.
SK컴즈는 지난 해 4분기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56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컴즈는 지난 해 3분기 42억원의 영업손실과 46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SK컴즈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7년 4분기 이후 9분기 만이다.
부문별 매출로는 커뮤니티 189억원, 디스플레이 광고 161억원, 검색 광고 73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검색 부문은 전 분기 대비 22.8%, 전년 동기 대비 27.4% 급증하며 흑자전환을 견인했다.
한편 지난 해 연간 영업손실은 73억원으로 전년 133억원보다 60억원 줄었다.
또 지난 해 연간 매출액은 2001억원으로 전년대비 3.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218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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