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이러스 잡는 '바이러스 닥터'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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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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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깔끔한 박스형 디자인에 사용이 편리한 '바이러스 닥터'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 개인용 공기 제균기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바이러스 닥터' 201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출시되는 이 모델에도 삼성의 수퍼청정기술(SPi)이 적용됐다. 수퍼청정기술은 공기 중의 수분을 분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에 있는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1월 25~27일에 미국 올랜도에서 열렸던 냉·공조 전시회인 ‘인터내셔널 AHR 엑스포’의 IAQ(Indoor Air Quality) 부문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모델은 필터를 교환할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크기를 줄여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균 범위는 10㎡.

또 외관은 고광택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문강호 삼성전자 DAS사업팀장(전무)는 "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바이러스 닥터는 신종플루 확산과 환경과 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신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공기 제균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색상은 블루·화이트·핑크 세가지며, 출고가는 169,000원이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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