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신한은행장(왼쪽)은 2일 대구·부산지역 기업 CEO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동반자적 파트너십 강화를 제고했다. |
이 행사는 신년을 맞아 은행장의 찾아가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백순 행장은 지방 고객들과 세미나를 갖고 거래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동반자적 파트너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행장은 이날 대구지역과 부산지역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거래업체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이 행장은 지난달 안산 시화공단 방문과 이날 대구·부산 간담회에 이어 대전·광주지역 CEO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행장은 “고객님들이 한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각종 지표와 영업실적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면서 “2010년에도 기업과 은행이 협력하여 경제회복의 주체가 되자”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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