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형 음식' 4종이 우주식품 인증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사선 살균기술과 식품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불고기와 전주비빔밥, 미역국 및 참뽕음료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식품들은 지난달 러시아 연방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의생물학연구소(IBMP)의 최종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개발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이주운 박사팀이 교과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4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 때 우주라면, 김치, 생식바, 수정과 등의 우주식품을 공급한 바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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