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내 봉사단체 '호반사랑 나눔이'가 지난달 30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혜명보육원을 찾아 삼겹살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 |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체인 '호반사랑 나눔이'가 지난달 30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혜명보육원'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호반 사랑나눔이 임직원 70여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육원 건물 내외관 청소, 재활용분리수거센터 보수하기, 노후한 가스레인지 교체, 운동장 및 뒷마당 흙 다지기, 노후장판교체 등의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또 보육원생과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를 위한 특식 봉사를 진행하고 그동안 보육원내 큰 고민거리였던 노후 된 대형 세탁기와 화덕시설(주방용 대형 가스레인지)을 교체해 줬다.
특히 평소 아이들이 꼭 갖고 싶어 하던 MP3플레이어·가방·이동식디스크(USB)·담요세트·문구류·양말 등의 선물들을 나눠졌다.
혜명보육원은 아동학대 및 버림받거나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혹은 편부, 편모의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도움이 필요한 6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 77명이 가족과 같이 생활하는 곳이다.
호반건설은 앞서 김포 한강신도시의 모델하우스에 각종 축하 화환을 쌀로 대신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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