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준 현대종합상조 대표, 전국상조협회 새 회장


   
 
박헌준 전국상조협회 신임 회장
선진국형 장례시스템 ‘프리드’로 상조업의 현대화와 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박헌준 현대종합상조 대표가 전국상조협회 새 회장으로 뽑혔다.

오는 5일 전국상조협회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상조업 관련 법안제정의 새 다짐과 의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2년간 전국상조협회를 이끌 박 대표는 전국상조서비스업체의 화합으로 영업과열을 막고 건전한 경영방안의 구체적 안건들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올해 상조업 관련법 개정과 상조서비스의 현안 등을 놓고 새 임원진들과 함께 상조 서비스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상조협회는 전국 113개의 회원사로 이뤄진 상조업 사업자단체로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대표 전국상조협회 회장 취임

■ 목적
   상조업 관련 법안 제정에 있어 전국상조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통한 새로운 다짐과 의지 결집

■ 행사 개요
   일시 : 2010. 2. 5 (금) 16:00 ~ 17:00
   장소 : 여의도 63빌딩 3층 엘리제홀

■ 행사 일정
   1부 : 전국상조협회 정기총회
   2부 : 전국상조협회 회장 이취임식
   3부 : 토론회

■ 참석
   외부 : 국회의원·교수 등 외부인사
   내부 : 113개 회원사 관계자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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