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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설한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사이트 메인페이지. 회사는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이 사이트를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남아공 월드컵 마케팅을 본격 개시한다. 현대차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인터넷 마이크로사이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http://fifaworldcup.hyundai.com)는 전 세계적으로 월드컵 붐을 조성하기 위한 콘텐츠를 담은 홈페이지다.
응원팀 슬로건을 등록하는 ‘표어 공모전’과 본선 진출 32개국의 응원 메시지를 가상의 축구공에 담는 ‘온라인 굿윌볼’(GoodWill Ball) 외에도 아바타 공모전, 최고의 팬 사진 공모전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아울러 현대차 제품 및 회사 소개 페이지도 만들어 브랜드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5개 국어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남아공 월드컵 관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제작, 페이스북, 유투브 운영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이 현대차에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써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로고 및 엠블렘 사용권, 경기장 내 광고판 사용권, 미디어 광고권 등 권리를 갖고 있는 공식 후원사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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