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청장 왕기현)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중부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각 국·실별로 고아원과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 6곳과 소년소녀가장 3명을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금일봉을 전달할 계획이다.
왕 청장은 이날 소속 직원들과 함께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동광원' 을 직접 방문해 청소와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한 후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중부국세청은 단발적인 전시성 사회봉사 행사를 지양하고 평소 매월 결식아동과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지원 및 각 국․실별로 결성된 사회봉사단이 수시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노력봉사 활동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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