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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이 각각 지난해 10월과 12월 삼성본관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금융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공동 개최된 첫 행사다. 삼성은 1996년부터 15년째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희망을 전하는 헌혈,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계열 3사 본사 임직원 3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 행사 이후에도 각 금융사 전국 지점별로 2월 말까지 헌혈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헌혈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전달돼 수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정다빈(남, 9세)군에게 기증될 계획이다.
삼성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헌혈캠페인은 금융계열사의 공동개최로 어느 해보다 참여율이 높았다"며, "생명사랑과 희망 나누기의 참 의미를 배우고 동절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중한 생명도 살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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