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내 리콜 대상 차량인 '사이(SAI)'와 '렉서스HS250h'의 TV광고를 중단했다고 현지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또 오는 15일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됐던 소형승용차 '바소'의 신차발표회도 열지 않기로 했다.
도요타 측은 "고객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화려한 발표회를 피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예정대로 '바소'의 판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