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해상교통안전 위한 종합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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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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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은 봄철·농무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3월부터 5월까지 해상교통안전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해상교통안전대책은 해빙으로 인한 해양교통시설 손상 우려, 봄철의 황사현상에 의한 선박운항장비 손상 및 성능저하, 심한 일교차로 인한 안개 발생으로 선박운항여건 악화, 행락인파 증가로 해상교통량 폭주에 따른 대비책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수송시설 점검 -선박, 터미널, 접안시설 점검 -선박, 기항지 접안시설, 항로표지 등의 관계기관, 사업자 합동 점검 ▲여객선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강화 -시계 제한시 안전운항요령 -비상대응태세 확립 등 ▲운항관리실 운영 활성화 -항해정보, 기상정보 수집·전달 철저 -출항전, 운항중 안전대책 ▲서비스 개선 - 터미널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점검 -친절 봉사자세 확립 등이다.

특히 조합 운항관리실 운영을 활성화해 기상정보 수집·분석 및 전달에 만전을 기하고 여객선 출항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 여객선 교행시 항법준수, 선내순시 강화, 제한구역 여객 출입통제, 지방청 관제구역 진입시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보고 등을 통하여 운항중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해운조합은 지방해양항만청·해양경찰서·기상대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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