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자영 사장, '수제 소시지 만들기' 자원봉사 펼쳐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이 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1호 '평화의 마을'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평화의 마을'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돕는 육류 가공회사이다. 구 사장은 이날 평화의 마을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SK임직원 자원봉사자, 제주 유나이티드FC 구단관계자들과 함께 수제 소시지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