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최우수 지점장과 우수지점장에게 각각 체어맨과 그랜저를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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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09 최우수지점장'으로 선정된 신우균 인천 남동지점장이 체어맨 차량 앞에서 기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번 수상은 한국씨티은행의 '절대평가 시스템'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절대평가 시스템은 총수익, 총경비 수익율, 실적평잔 등의 지표에 대해 영업점의 중·장기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영업점에 대해 보상 및 평가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하영구 행장은 "절대평가 도입를 통해 직원들의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자극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 영업자세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남동지점과 나머지 우수지점들에게 축하를 건넨다"고 말했다.
신우균 남동지점 지점장은 "행장급의 파격적인 대우를 해준데 대해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동공단의 우량 중소기업을 열심히 발굴해 고객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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