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로지텍은 11일 조직 내 원활한 소통 강화와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CLT 미래발전소'를 발족했다. |
해운·항만 물류 IT 전문기업인 (주)싸이버로지텍이 경영 혁신에 나섰다.
싸이버로지텍은 11일 조직 내 원활한 소통 강화와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CLT 미래발전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싸이버로지텍은 지난 2월 한 달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CLT 미래발전소’1기 지원자 공모를 진행했다. 업무수행능력 및 문제의식, 혁신의지 등 핵심 선발 요건을 충족하는 총 20명을 선발했다.
Fun(재미)ㆍPride(자부심)ㆍReward(보상)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CLT 미래발전소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시행으로 회사 경영방침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내 긍정적인 논의 확산을 위한 전파자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1년 단위로 운영되며 5명씩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기술ㆍ문화ㆍ조직ㆍ신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도출된 수행 과제를 대표 이사가 직접 팀에 부여하고 리더십ㆍ조직 헌신성ㆍ문제해결능력ㆍ창의성ㆍ성과 결과 등 다양한 지표에 따라 평가를 거쳐 최우수 과제 수행 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과제 수행 팀 전원에게는 유럽 여행의 기회가 부여된다.
최장림 싸이버로지텍 대표는 "CLT 미래발전소가 싸이버로지텍 내 혁신과 창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영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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